2022-08-17-22-55-26~2022-08-19-14-45-16
2022-08-17-22-55-26
오늘 편의점에 잠시 뭐 사려고 들렸다가
우리 아빠뻘(?) 정도 되는 직원분인지
점장이신지 암튼 카운터에서 힘차게
인사해주시길래 나도 반갑게 맞인사
드리고 보니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가게에
들어올 때나 결제할 때나 가게를 나설
때도 쉼없이 인사하시는 모습을 보았다.
내 물건 결제가 끝나고서도
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! 라고
힘차게 기운 주시길래 나도
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! 라고
인사드리고 나왔다.
누구한테는 별거 아닌 말일 수도 있지만
괜히 가슴이 찡하고 너무 감사했다.
말 한마디로 이렇게 기분이
좋아질 수 있다니!!!
나도 서비스직에 일하다 보니 인사를
받아주는 손님이 계시는 반면
인사를 무시하고 가는
손님들도 꽤나 많다.
모든 사람이 다 내 맘 같을 순 없겠지만
말 한 마디로 이렇게 사람 마음이 많이
좌지우지하는거 보면 말이란건 정말
너무 중요하고 소중하다.
암튼 그 편의점 자주 갈듯
아저씨 건강하고 행복하세요!!!!.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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